재능을 판매하는 재능마켓에 도전하세요.

종종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 재능 낭비라는 키워드로 올라오는 영상을 확인 할 수 가 있습니다. 내용은 어떤 분야에 감탄할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실력에 비해 사용되는 쓰임새가 너무 낮게 여겨질 때에 재능낭비라는 우스갯 소리를 하는데 이제는 이러한 재능을 말 그대로 낭비가 아닌 재능을 판매하여 수익을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재능 관련 키워드로 오셨다면 한번쯤 재능마켓을 들어보셨을텐데, 정말 다양한 사이트가 존재하고 각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이가 추천하는 사이트는 두군데인데, 이미 유명한 크몽과 오투잡입니다.

 

크몽(http://www.kmong.com/)은 메뉴 구성이라던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깔끔합니다. 한눈에 확인하기도 쉽고 원하는 재능을 손쉽게 찾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누군가의 재능이 필요하신가요? 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신의 재능이 필요합니다. 또는 당신의 재능을 판매하세요 등과 같은 문구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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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보이는 크몸 사용설명서를 클릭하면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데,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회원가입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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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이가 보고 있는 디자인 항목인데, 블로그나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디자인 말고도 사인과 같은 항목도 있는데, 사인은 나중에 결제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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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항목을 선택하면 상품 설명과 함께 주문 옵션이 나오는데, 원하시는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때 유의 하실 점은 원본파일은 제공하는 경우와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원본 파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잘 확인 하셔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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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잡(http://otwojob.com) 사이트 또한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개인이는 크몽에서 재능을 자주 구경하기도 하지만 두 사이트를 서로 비교하며 보기도 합니다.

 

메인 화면인데, 크몽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크몽이 심플함에 가깝다면 오투잡은 잘짜여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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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판매와 구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재능 마켓 대부분이 비슷한 구조로 가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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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남들보다 잘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게 바로 재능입니다. 필요하지 않는 재능은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재능이 있으니 한번쯤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