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마 작품보다 이름이 더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는데(물론, 작품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미야자키 하야오 라는 이미지가 그려질 정도이니 말 안해도 아실거라 봅니다.

 

개인이가 그의 작품 중에서도 여러번을 시청했던게 있다면, 원령공주입니다. 1997년 작품인데 최근에도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얼굴이 보이네요. 그의 작품만 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각본에 연출, 기획, 제작,편집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셨네요.

 

 


 

아래부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인데, 작품명만 보셔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실겁니다. 개인이는 빨간머리 앤 작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명작입니다. 이것도 여러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앞서 개인이가 언급했던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는 제작비만 200억원에 3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되었는데, 관객수만 1400만명이 동원되었다니 그 인기를 실감하실 수가 있을겁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등 명작이 너무 많네요.

 

 


 

 


 

여기까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봤는데, 작품 모두가 지금 보아도 유치하지 않고 작품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단순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의미보다는 더 크게 다가오는게 그의 작품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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