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이 소소한 용돈벌이가 될 수 있다.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다양한 목적이 있겠지만, 광고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당연히 수익에 관심을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전업 블로거' 라는 말도 있듯이, 블로그 운영에 소질이 있다면, 소소한 용돈 벌이부터 월급에 가까운 수익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특히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이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년여쯤 되어갑니다. 정확히 말하고자 한다면, 운영보다는 방치에 가까웠지만.. 아무튼 2013년도 4월 말을 기점으로 블로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나름..ㅋ 아래 가입일자가 보이시나요? 시기상으로는 1주년이 지났네요.

 


 

포스팅이 '블로그 운영이 소소한 용돈 벌이가 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날 몇개의 포스팅과 함께 방치했던 블로그에 광고 수익이 생겼습니다. 100달러를 넘는 달을 기준으로 해서 지급이 되는데, 블로그 생성하고, 글 올리고...이리저리 방치 했던 블로그였기에, 큰 기대를 안했지만, 수익이 지급되었다는 메일을 받고서 확인 한 결과 102 달러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대략 6개월만에 100달러를 넘어간 것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블로그에서 이만한 수익이 나왔다는 것에 작지만 의미를 두었습니다.

 

물론..아직까지 이 돈은 찾지 않은 상태입니다. 찾으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이러고 있네요. 지급일로 부터 3개월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으면, 지급 보류가 되는데, 지급 설정을 다시 하면 다음 달에 함께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꾸준함에 있다.

 

2013년이 되고, 4월이 되는 어느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100달러가 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블로그 운영을 해볼까?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4월 중반쯤에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2013년도 방문자 통계를 보시면, 방치했던 1,2,3월과 포스팅을 꾸준히 하기 시작한 4월과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광고 수익은 '포스팅의 내용' 이 얼마나 충실한가? 에 대한 부분도 주요하겠지만, '포스팅의 수' 가 얼마나 되느냐? 에 대한 부분도 주요하다라고 봅니다.

 

 

 


 

앞서, 2012년 12월까지의 102달러의 수익을 찾아가지 않아서 미지급된 102달러와 2013년도 3월까지의 수익 발생 29달러와 함께 152달러의 수익이 지급되었습니다. (역시.. 아직 찾아가지는 않았다는...ㅋ)

 

 

 

 


 

아래의 수익 발생은.. 4월 중반을 시작으로 포스팅 수를 늘리면서 월별 방문자의 수가 크게 증가 하였고, 수익 또한 증가하였음을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수익 내역을 보시면, 4월 한달간의 수익이 124달러로, 블로그를 방치하며 보냈던 6개월의 수익보다 빠르게 수익이 발생하였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5월 수익이 궁금해 하실텐데.. 아직 5월이 남았으니, 5월이 지나면 수익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같이 수익공개를 하는 것은 블로그 운영의 꾸준함이 작지만 수익을 발생시킨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거나 운영하고자 하신다면, 구글 애드센스 정책 아래 광고를 잘 배치하셔서 수익 발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구글 애드센스 수익 공개는 정책에 위반되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CTR, CPC, RPM등의 구체적인 내역이 공개되는 것은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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