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블로그를 오픈하고 근 1년여간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 다시 운영을 시작한지 약 1달의 시간이 되어갑니다. 정확히는 2~3주의 시간이라 보시면 되는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때의 블로그 지수는 7.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블로그 지수 (품질)을 말하기도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참고하는 방향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5 : 저품질 블로그 / 7.5 : 일반 블로그 / 25 : 파워 블로그 / 50 : 유명 블로그
블로그 지수 올리는 비결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 비결은 단순하게도 '꾸준한 포스팅'과 '저품질 블로그'만 피해가시면 됩니다. 다음의 관련글을 보시면 '꾸준한 포스팅'과 '저품질 블로그' 의 내용에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3년 4월 19일자 블로그 수치는 7.5로 평가 되었는데, 약 21일이 되는 시점에서 블로그 수치를 다시 확인 해 보았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여 평가를 시작합니다.
처음 블로그 지수를 확인할때 보다 2배 이상인 17.6을 평가 받았습니다. 이때 평가 기준에 따라 세부적인 항목이 나오는데, 마지막 항목인 Trust 항목이 제일 높이 평가 되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영향력 지수를 나타내는 항목입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 날로 부터 조금씩 상승세임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인지도 지수를 나타내는 항목입니다. Trust 항목 (신뢰도 지수)과 더불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웃관계 지수 항목입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는 관련글입니다.
신뢰도 지수 항목입니다. 얼마만큼 내 글이 신뢰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포스팅한 보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뿌듯합니다.
처음 블로그 지수 평가 받을때와 지금의 블로그 운영이 다른점이 있다면, 꾸준한 포스팅입니다. 예약 발행 기능을 활용하여, 우선은 글이 끊이지 않도록 했었고, 검색어에 노출이 잘 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본문에 충분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활용한 부분이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생각하게 됩니다.
도움이 될만한 관련글을 확인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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