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과 폐쇄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횟수 변경

일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폐쇄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는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막연함으로 개설과 폐쇄를 반복하다가는 티스토리 이용에 제재(?)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전만 하더라도 하나의 계정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는데에 있어서 제한이 없었는데 2013년 3월20일 이후로 무제한에서 10회 제한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관련된 내용을 확인 하실 수가 있는데, 요점은 블로그 생성에 제한을 둔 이유가 폐쇄와 개설의 반복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라는 개념이 신선 + 불편함이 있었지만, 스팸 등의 블로그를 생각하면 일정 부분 수긍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으로 2013년 3월 20일 이후 부터 블로그 개설을 10회로 제한하는 정책을 내놓았는데, 3월20일 이전에 개설과 폐쇄를 한 부분은 포함이 되지 않고, 3월20일 이후부터 개설과 폐쇄를 반복했던 부분 부터 포함이 됩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10회라는 횟수면 충분히 티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조금더 티스토리를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아쉬운 정책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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