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설정을 통해 포스팅을 업그레이드 하자.

포스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일 1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동안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 예약발행을 하고 있는데, 글을 쓴다는 사실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포스팅을 하다보면, 이미지 사용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이미지에도 태그를 달아야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관련글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포스팅에 사진을 넣는다면 꼭 alt(알트) 태그를 활용하자.

 

이러한 이미지 사용을 함에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포스팅이 달라지게 되는데, 한가지 예로 아래 이미지를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생각 블로그의 메인 화면의 일부인데, '상단의 빨간색 네모박스' 와 '하단의 파란색 네모박스' 의 포스팅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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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특별한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상단의 포스팅 보다는 하단의 포스팅이 좀 더 멋스럽고 포스팅을 읽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깁니다. 저만 그런가요? ㅋ

 

이미지에 대표를 뽑아주자.

 

앞서 보았던 두 포스팅의 차이는 메인 화면에 출력되는 이미지에 '대표' 설정이 되어 있느냐에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포스팅은 이미지 대표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본문 중에 이미지 하나가 랜덤으로 설정되어 버린 것이고, 하단의 포스팅은 이미지 대표 설정을 통해 지정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티스토리 글쓰기 모드를 살펴보면, 왼쪽에 보여지는 이미지와 오른쪽에 보여지는 이미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오른쪽의 사진이 깔끔하고 포스팅의 제목이나 내용에 부합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른쪽 항목에 보시면 '대표'라고 되어 있는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보실수가 있는데, 이와같이 여러 이미지 중에 하나의 이미지를 선택하여 대표 이미지 설정을 해준다면, 티스토리 메인 화면 뿐 아니라, 검색업체 등을 통해 방문자들이 유입될 때에도 깔끔한 이미지인 오른쪽의 사진을 보고 방문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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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설정을 통해 배열된 블로그의 메인화면입니다. 사진과 포스팅의 내용이 연관되면 좀 더 질 높은 포스팅이 완성이 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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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또한 이러한 대표 설정을 하지 않고 포스팅을 한 시간이 있기에 이미지가 뒤죽박죽 되어 있을텐데, 앞으로 포스팅 되는 내용에는 이미지에 대표 설정을 해주어서 좀 더 질 높은 포스팅을 발행 하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이미지 대표 설정을 통해 블로그의 질을 한단계 높여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