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2 색감으로 인해 눈이 아프다면 이렇게 설정해보자.

갤럭시노트 2

 

 

현재 개인이의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2 입니다. 이전에는 옵티머스 G프로를 사용했고, 그 이전에는 옵티머스 G 바로 이전에는 옵티머스 뷰2를 사용했었습니다. 최근의 갤럭시 노트2를 제외하면, 모두가 LG제품이었는데, 그래서 인지 며칠 동안 갤럭시 노트2의 화질에 적응을 못했었습니다. 눈이 쉽게 피로하고, 색감 또한 물감 빠진 색이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옵티머스 G프로를 다시 꺼내 들 정도였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고 있고, 옵티머스 G프로보다는 아쉽지만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갤럭시 노트2의 화면 설정을 통해 색감을 조절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갤럭시 시리즈의 색감에 관해 검색을 하면 많은 분들이 네추럴 모드를 선호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노트 2에는 네추럴 설정이 없기에 이것저것 설정을 해본 결과 사진 전용 모드가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사진전용 모드로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설정 / 내 디바이스 / 디스플레이 순으로 클릭합니다.

 

 

 


 

화면 모드 항목을 클릭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설정은 화면 최적화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항목 중 사진 전용 항목을 선택한 후 저장을 눌러줍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의 차이는 있겠지만, LG계열의 제품을 사용해 오셨다면, 그나마 사진전용 화면이 적응하시는데에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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