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비슷하지만 다른 트랙백에 대해 알아봅시다.

 

트랙백 먹는건가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달리지 않는 댓글과.....(잠시만요.. 좀 울겠습니다. ㅠㅠ)

듣도 보지 못한 트랙백은... 뭐..지... (잠시만요....휴지는 괜찮아요..)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이지만, 아무리 질 좋은 블로그를 운영한다 할지라도 사람과의 소통, 블로그와 블로거 간의 소통이 없다면, 오래 가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이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달리지 않는 댓글에 울기만 하였는데, 우는건 이제 그만 !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댓글을 달아보자 !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때에 사용하는 댓글은 일반적인 댓글의 기능이 아닌, 트랙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트랙백은 무엇이냐?

 

사전 의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하게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어, 블로그들 간에 소통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링크가 생기게 되는 방식이다. (출처 - 네이버)

 

음...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 하나...ㅋ 

 

티스토리에 오기 전에 네이버를 이용하셨다면, 엮인 글을 한 번 쯤 보셨을 겁니다. 티스토리에서 트랙백은 네이버의 엮인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엮인 글도 모르겠다.. 트랙백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개인이는 이렇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내가 작성한 글을 댓글로 남기는 것.. 사진을 통해 살펴볼께요.

화살표 방향을 보시면 Tracback (트랙백) 이 보입니다. 현재는 트랙백이 없는 상태이기에 0 입니다.

 

 


 

다른 사진을 보시면 개인이가 작성한 윈도우 7 최적화 라는 글입니다.  감사하게도 댓글이 5개나..(반은 개인이가 남긴 댓글이란게 함정..ㅋ)

 

 Tracback (트랙백)2개로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 해보면, 제가 쓴 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달기는 하였지만,  일반적인 댓글의 개념이 아닌, 댓글을 단 자신의 글이 댓글로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트랙백 기능을 활용하면, 방문자 유입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이는 트랙백 기능을 활용할 때 유사한 정보를 검색하고, 트랙백을 달고, 댓글을 남깁니다. 고맙게도 트랙백과 댓글을 보고 방문해 주시면, 블로그와 블로거 간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는 동기부여까지 가능하니 트랙백 기능 한 번 사용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스팸이 많다는 것인데.. 그래도 이만하면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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