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7. 10:07 알아두면/맞춤법
채 [의존명사]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체 [의존명사] 같은 말 : 척(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출처 : 네이버 사전 차이점 '채'와 '체'의 사용이 개인적으로 어렵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개인이의 경우 문서 작업 뿐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나름 맞춤법에 대해 신경을 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애매한 단어의 경우는 검색을 통해 알아보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채'의 경우 사전적 의미는 이미 있는 상태 그래도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그는 피곤해서 옷을 입은 채 잠이 들었다.', '그는 벽에 기댄 채 서 있었다.' 등등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하나 내면, 턱을 받친 (채,체) 중 올바른 표현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