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0. 10:00 인터넷 정보
정글의 법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정글의 법칙'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을 내세워서 방송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와 열정을 믿고 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조작과 관련된 좋지 못한 일이 기사가 되었던 적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병만'이라는 이름 하나에 말없이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병만' 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개그 콘서트의 '달인'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라고 부르고 싶다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 중의 하나 또한 '달인'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열정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번 '뉴질랜드' 편에서도 그가 활약한 모습들을 보면서 이게 리얼 예능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