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이치치 그를 통해 배운다.

닉부이치치 

 

닉부이치치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이는 닉부이치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던 계기가 유튜브를 통해 그가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닉부이치치는 태어났을때부터 사지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양팔과 두 다리가 없었고, 유일하게 왼쪽 발에 있는 두개의 발가락이 그가 가진 신체의 전부였습니다.  그런 그가 좋아하는 것은  낚시와 골프, 수영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닉부이치치의 모습을 본 이라면 이런 그의 말에 의아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래는 닉부이치치와 관련된 영상인데, 닉부이치치 강연 영상만 보고 싶으시면 3분대 부터 보시면 됩니다.

 

 

길을 가다보면 넘어질수도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

여러분이 모두 알다시피 다시 일어나야죠.

 

왜냐하면 이렇게 넘어진 상태로는 아무곳에도 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당신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여러분! (저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넘어져 있고 제게는 팔도 다리도 없거든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에요.

 

만약에 백 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거에요.

 

하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끝내는(이겨내는) 것인가가 중요한 거죠.

 

강인하게 이겨낼 건가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