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4. 11:00 일상 이야기
최근 개인이가 들었던 적금이 만기가 되어서 은행을 방문하였습니다. 월 100만원씩 12개월을 납부하였는데, 9월이 만기일인줄 알았는데 8월까지 해서 12개월을 채웠네요. 이율 연3.1%.. 사실 적금을 들어도 이율이 너무 낮아서 돈을 번다는 개념보다는 저축에 가깝다라고 보면 됩니다. 이전에는 1억 만들기가 유행해서 풍차 적금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율이 낮아도 너무 낮아서 적금=저축에 가깝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어차피 통장에서 굴러다닐 돈이라면 적금이라도 들어서 한푼이라도 찾아 먹는게 경제적이니 선택의 여지는 없을 것 같네요. 아래는 13년도에 들었던 적금인데, 천만원을 목표로 적금을 들었습니다. 이율은 변함없이 3.1% 입니다. 최근 들어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리저리 공부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