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7-10절 말씀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딤전6:7-10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늘은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주제를 가지고서 보고자 합니다
 
본문의 핵심은 물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말씀하시는 구절이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감에 있어서 물질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이 물질이 필요 없다 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물질을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을 보라는 것입니다.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물질을 바라봄에 있어서 성도의 마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그 삶의 모습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 뿐만 아니라, 성도의 믿음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다른 무언가를 바라본다면, 본문을 통해 우리의 믿는 믿음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본문을 통하여서 이 땅의 것을 바라볼 때에 성도가 바라보아야 할 믿음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1.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은 결국은 우리의 인생이 풀과 같이 시들어버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그렇다고 해서 어차피 죽을 인생인데, 어차피 사라질 것인데 하며 자포자기하며 세상을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바라보며, 누리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 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또한 이라고 나와 있는데, 원어는 왜냐하면으로 나옵니다
 
쉬운 성경에도 같은 맥락인데 이를 말하면,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눅12장에 한 부자가 나오는데, 그 밭에 소출이 많음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어 어찌할꼬 하다가 기존에 있는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서 거기에 곡식을 쌓은 후에 이제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말을 할 때에 주님은 오늘밤 네 생명을 취하게 되면, 네가 예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물으신다는 것입니다.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왜 어리석은 자라고 하십니까?

바로, 결국은 사라져 버릴 이 땅의 것만을 쌓으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생각은 여러해를 평안히 누리기 위해 계획 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가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임을 말씀드렸는데, 부자의 이야기가 나오고 창고에 쌓은 곡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해서, 가난하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삶의 모습이 무엇을 바라보았는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수요예배 가운데에서도 보았듯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누렸던 또는 지키려 했고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을 모두 다 해로 여기는 것은 이보다 더 중요한 것 곧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임을 보았듯이
 
성도된 저와 여러분은 나그네 인생을 살아갈 때에,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만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6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지족하는 마음이라 함은 만족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솔로몬이 그의 인생을 돌아볼 때에, 세상에서 누렸던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함이 나음을 고백하였듯이 아무리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이 땅의 것은 결코 만족함을 채워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전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만족함이 없을 때에 우리는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되거나, 이 만족함을 채우기 위해 탐심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본 한 부자의 모습도 결국은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였기에 이보다 더 큰 만족을 바라보았음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일전에 무소유라는 책이 인기를 끈 적이 있었는데, 그 책 내용이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는 무엇이든지 소유하려고 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소유하지 않는다라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을 때에 만족하라는 것은 이와같이 소유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보다 더 중요한 것
곧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족한 줄로 알라는 것은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것, 먹는 것과 입는 것에 성도의 관심이 가있다면, 만족하지 못하기에 더 많은 것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을 그들에게 날마다 만나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만나를 거둠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의 생각으로 만나를 남기거나,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음을 말씀하심에도 거두러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16:19-2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5-28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성도의 삶 또한 이와같이 지족하는 마음이 없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명하신 말씀 가운데 순종할 수 없음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 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성도의 삶의 기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심은 그들이 나를 섬길 것임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그들의 환경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욥에게 있는 고난 또한 인내함을 말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닭이 울기 전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 가셨던것 또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물으셨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함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향해 마음이 가있다면, 우리의 삶 또한 그 마음에 맞게 나아갈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 본문 가운데에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말씀하시는데,,
수요예배가운데에서도 보았던, 그리스도를 위하는 삶은 그리스도가 내 삶의 중심임을 고백하는 것처럼
 
돈을 사랑하는 것은 돈이 내 삶이 중심임을 고백하는 것이며,
이러한 자는 마음에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의 삶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이 멀리 있는 것처럼 들음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음을 고백함으로서, 우리의 믿는 믿음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함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의 삶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믿음을 선포하며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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