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절 말씀 (마음을 지켜라)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오늘은 “마음을 지켜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보고자 합니다.

 

신학을 다닐때, 마음이 어디인가? 에 대한 물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배꼽,가슴 등을 말했는데, 저는 코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기에.. 그 어떤것이 정답이라 말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 마음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이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가 마음을 지켜라인데, 이 마음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마음을 지키는 삶이 되어지는지를 잠시 보고자 합니다.

 

1.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17: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37: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주의 길을 굳게 지키는 것,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것은 말씀을 지켜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도의 삶이 말씀 안에 있을때 실족함이 없음을 말씀하시는데. 실족함이 없다는 것은 넘어지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말씀 안에 살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못함은 선악과 사건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해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허락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 것을 말씀하셧습니다.
 
창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먹지 말라 하심은 반드시 죽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실족함으로 넘어졌다는 것입니다.
 
창3:1-3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이 죽을까 하노라로 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인해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32:46-47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우리가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본문 가운데에서도 마음을 지켜 행하는 것이 생명의 근원임을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한다면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울을 보면 그는 자신을 가장 작은 자로 고백함으로 왕으로서 쓰임 받지만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할 때에 버림을 받게 됨을 보게 됩니다.
 
그가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삼상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하나님의 뜻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것을 멸하시는 것이었지만, 사울의 생각은 양과 소를 살려 제사 드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삼상15:9-11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오늘날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서도 이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선한 일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지혜로운 생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바라 본다면, 그로 인해 생명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저와 여러분이 예배하며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이 지켜 행하기 위한 말씀이 되어우리는 말씀을 지킴으로서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마음을 지킨다함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믿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믿음이 없기에 부활에 대한 산소망도 없을 것이며
믿음이 없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믿음은 있습니다.
 
부활에 대한 믿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믿음이 있는데 때로는 이 믿음을 지켜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 볼 때에, 그 또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14:28-29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이는 베드로에게 믿음이 있었기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무나 나도 바다 위를 걷게 하소서 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베드로가 예수님이 아닌 - 믿음이 아닌, 풍랑을 보게 됩니다
 
물위를 걸을 때에 베드로는 믿음이 있었지만,
그가 믿은 믿음,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에 물에 빠져갔음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14:30-32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지난주에 보았던 눅8장 회당장의 딸 야이로를 기억하실겁니다.
 
예수님과 함께 자신의 딸을 치료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지만, 가는 도중 딸이 죽게 됨을 보게 됩니다
딸의 죽음을 본 자들이 예수님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말을 할 때에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말씀하십니다
 
눅8:49-50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믿기만 하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딸이 죽기 전 나를 찾아왔을 때에 그 믿음 - 예수님이 오시기만 하면 내 딸이 살것이다라는 그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은 믿기만 하라고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은 있지만, 때때로 나의 모습이나 환경을 바라 볼 때면 이 믿음을 지켜 나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정말 그럴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이와같은 마음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사도 바울 또한 롬 7장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는 마음과 세상 것을 바라보려는 마음이 있음으로 곤고한 자임을 고백하였듯이
 
아무리 믿음이 신실하다 할지라도 이와같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믿음을 지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시험 당할 때에 왜 넘어집니까?
왜 믿음에서 떠난 삶을 살아가게 됩니까?
 
바로,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결국 한마디로 말하면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겠다던 사도바울은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에 이 믿음을 지켰음을 고백합니다.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리가 성경을 통해 그의 삶을 보게 되는데, 내게 사도바울과 같은 삶이 있다면, 우리는 믿음을 지킬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역사에 의면 사도바울은 목이 잘리워서 죽임을 당하였음을 보게 되는데 사도바울은 여러 환난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이 믿음을 지켜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의 믿음은 어떠하십니까?
 
나 교회 다닙니다. 세례 받았습니다. 가 여러분의 믿음의 전부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내가 믿는 이 믿음을 돌아봄으로서, 이제 이 믿음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 말에도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일이나 생각을 할 때에 마음을 어떻게 하였는지에 따라 삶과 죽음마저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 또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하였는지에 따라 삶 자체가 달라지게 됩니다.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마음에 무엇을 쌓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선을 내기도, 악을 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생각을 하는 자는 육신의 일을 하고, 영의 생각을 하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함을 말씀하시는데, 이 또한 마음을 어떻게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롬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시간 드려지는 예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가인과 같은 마음이라면, 이 예배는 열납 되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배가 아벨과 같은 마음으로 믿음으로 드려졌다면, 하나님은 이 예배를 열납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세상에는 지킬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소유, 내 부모, 내 자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지켜야 하지만, 그보다 더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마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이 그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곧 순종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순종이 없다면, 우리는 마음을 지키지 못합니다.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앞서 본바와 같이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서 순종하는 것이며 믿음을 지킴으로서 주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은 마음을 지키시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라보니게 족속의 여인처럼 수치를 당하여도,
맹인 된 자와 같이 많은 사람이 꾸짖은다 할지라도

이 마음을 지켜 나갈 때에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심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새로이 시작되는 한주의 삶도 주 예수 안에서 승리하시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주님 안에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BlogIcon 박군.. 2015.07.27 10:12 신고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2016.05.01 05: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개인이 2016.05.01 19:31 신고

      감사합니다 ~ 바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작성했던 자료를 그대로 올린거라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너무도 부족하여서 관련 글을 모두 지울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말씀 관련 글을 두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로키. 2015.07.27 12:05 신고

    마음을 지키라는 문구 잘 새기겠습니다

  • BlogIcon 헬로끙이 2015.07.27 12:06 신고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날씨가 많이 덥네요 ~~~ 힘내세요 !

  • BlogIcon Countrylane 2015.07.28 12:20 신고

    개인이님 오랜만이에요. 잘 계셨죠?
    월요일 부터 좋은 글을 보니 이번주엔 좋은 시작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
    마음을 지키라는 말을 잊지 않을게요. ^^

  • BlogIcon 드림 사랑 2015.07.29 23:09 신고

    오랜만에들려요

  • BlogIcon Deborah 2015.07.30 03:56 신고

    개인기님 이런 글 넘 좋아요. 성경의 말씀을 블로그에서 접하는건 행복한 일 같습니다. 위의 있는 말씀 잘 새기어 삶에 반영하도록 할게요.

    • BlogIcon 개인이 2015.07.30 21:12 신고

      앗;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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