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정 3장 6~8절 말씀 (내게 있는 것)

행3:6-8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오늘은 “내게 있는 것”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잠시 보고자 합니다.

 

지난 수요예배 가운데 열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만짐으로 고침을 받은 사건을 보았는데, 이는 믿음으로 행한 모습이었음을 보았습니다.

 

이와같이 성도에게 있어서 믿음이 없다라면 무익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의 믿는 믿음이 영혼 구원에 이르는 믿음임을 고백한다라면, 우리는 이 믿음안에 거함으로서 나아가야 합니다.

 

본문을 통해서 이 믿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믿음 안에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1.믿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는 예수님 이외에는 구원 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동안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하려 함에 있었습니다.

 

요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바라볼 때에 우리 또한 기대하고 소망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이 모습 가운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음으로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을 때에 우리는 인내함으로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는 이 믿음을 말할 때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말하는데 우리의 믿음이 단순히 입으로만 고백하는 모습이 아니라, 이 믿음이 행함으로서 내 삶 가운데 나타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요6:26-29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앞서 성도의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임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믿음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믿음으로서 그 믿음 가운데, 주님이 행하신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게 되면, 베드로가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요6:67-69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마 16:15-16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로 인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라고 하심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의 믿음 또한 이와같은 고백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2. 명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이 믿음으로 나아간다라면, 이제 이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성도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해야 합니다.

 

막11:2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때의 믿음은 의심하지 아니하는 믿음이지만, 이 믿음을 가지고서 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속으로만 주여 이산이 들리어 바다에 던지울 줄을 믿습니다가 아니라 -
그 믿음을 가지고서 이제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을 하던 중에
베드로가 무엇을 줄까 싶어서 바라보게 됩니다.

 

본문 5-6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도르의 믿는 믿음은 앞서 보았듯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은과 금도 없었던 베드로였지만, 그가 믿는 믿음을 가지고서 나면서 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였다는 것입니다.

 

명할 때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의 믿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면 믿음으로 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허탄한 생각이나 육신의 정욕을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 낼 수 있는 선한 일 가운데 주의 이름으로 명할 때에 이산이 들리워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이루어짐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따라가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은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에 3번이나 주를 부인하였지만
부활한 주님을 만남으로 이제는 주를 부인하는 삶이 아니라, 떠난 삶이 아니라 주를 따라가는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 주를 따르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물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에 베드로가 물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았다는 것은 주님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를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바람과 파도로 인해 바다에 빠져갈 때에 주님을 따르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마14:28-32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주님은 이러한 베드로의 모습을 믿음이 작은 자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믿음이 없다 라면 주를 따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19장에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묻는 부자청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19: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우리가 주를 따르는 삶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내 삶의 기준이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의 기준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인가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자청년이 주를 따르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마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가 주를 따를 때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습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아니하였다는 말에 오해 할 수 있는데 성도는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저마다 주어진 환경 가운데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를 따르는 삶과 현재에 안주하는 삶의 선택이 온다라면 우리는 결단함으로서 주를 따르는 삶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눅18:28-30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가운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베드로가 내게 있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삶이 주를 따르는 삶,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우리 또한 이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주를 따르는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비록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서 나아갈때에, 선포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의 삶을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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