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10장 3-6절 말씀 (견고한 진을 파하라)

고후10:3-6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오늘은 “견고한 진을 파하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보고자합니다
 
1. 우리 싸움은 세상과 같지 않습니다.
 
본문 3절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성도의 싸움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는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싸움의 대상이 누구 인지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를 넘어드리려고 하는 이 사단이 영적인 존재이기에,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의 싸움이 네가 잘났냐 내가 잘났냐를 따지는 것이라면,
영의 싸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려는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성도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영의 사람을 입은 자입니다.
영의 사람을 입는다는 것은 영의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가 견고한 진을 파하라 인데, 이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육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함으로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영의 생각은 내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눅15장 돌아온 탕자의 비유 가운데 볼 수 잇듯이 집을 떠난 탕자가 내 아버지의 집을 기억하였던 것은 내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무너뜨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눅15:18-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허랑방탕 된 삶을 버리고 내 아버지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왕하 5장에 나오는 나아만 장군이 나오는데 성경은 그를 크고 존귀한 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문두병에 걸렸을때 자신의 생각은 뭔가 큰일을 행함으로서 자신을 치유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화를 내며 돌아갔습니다.

 

왕하5:10-11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그러나, 이때에 함께 온 종의 말을 들을 때에 그 안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던 육의 생각을 벗어버리고 말씀 안에 순종하였을 때에 그의 병이 치료됨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육의 생각, 내 안에 견고한 진을 무너뜨릴때 순종함으로 그의 병의 치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 또한 이 영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싸움의 대상을 분명히 알고, 영의 사람으로서 영의 생각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의 무기는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고가 영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을 섬김으로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아갈 때에 우리는 그 어떤 견고한 진이라 할지라도 능히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이 육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기에 우리는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파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골리앗은 거대한 체구에 2m93 칼과 방패를 들고 이스라엘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였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작은 체구에 그가 든 무기라고는 물멧돌이 전부였지만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 승리하였음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상17: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이 승리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그 어떤 견고한 진이라도 파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었다는 것입니다.

 

왕하 6장에 나오는 엘리사가 군대에 포위되었을때에도 그의 사환은 두려움에 떨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불말과 불병거가 산을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다는 것입니다.

 

왕하6:16-17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기드온과 300용사의 모습을 통해서도 미디안의 군대는 많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두려워하지 않는 300의 용사로서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은 육의 눈으로는 그 어떤 성보다도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그 견고함 마저 능히 무너뜨려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악의 영들을 상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파하는 권세, 그 어떠한 견고한 진이라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우리는 능히 이 영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다윗처럼, 칼과 창이라는 견고한 진, 내 안에 있는 육의 생각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능히 이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우리는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이 육이 아닌 영에 있음을 알고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면 우리는  이 고백 속에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마귀의 미혹을 받을 때에 성령의 검을 휘둘러야 합니다.
 
휘둘러야 한다는 것은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서 악한 영들을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시고 주리실 때에 마귀에게 시험당하셨지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 물리치셨음을 볼 수 있듯이 우리 가운데 견고한 진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말씀을 선포함으로서 우리는 대적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간증들을 들어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삶 가운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를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선포를 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와 대적 할 때에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으로만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서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사단은 방해함으로서 믿는 자들을 넘어뜨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내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해야 합니다.
내가 싸우는 대상이 영에 있음을 알고,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함으로서 우리는 대적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함으로 이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성령의 검 그 어떤 견고한 진도 파하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한주의 삶이 영의 사람으로서, 성령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나는 할 수 없지만, 그 어떤 견고한 진도 파하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할때에 그 믿음을 가지고서 한주의 삶도 승리하시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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