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1~2절 말씀 (영적예배)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늘은 “영적예배”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잠시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예배하면 어떤 공적인 모임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라는 건물을 생각하게 되고, 함께 모여 찬양과 기도함을 예배라고 생각하는데, 예배는 삶의 모든 것에서 출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며,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 제사로서 찬양으로, 영광을 받기 위함에 있습니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그렇기에, 예배는 삶의 모든 것에서 출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이 기뻐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예배는 열납하지 않으심으로 참 된 예배의 모습이 될 수 없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로서 드려져야 합니다.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신학교를 다니다 보면 우스개 소리가 하나 있는데
신학교 1학년 일때에는 목사, 2학년 일때에는 전도사, 3학년 일때에는 집사, 4학년 일때에는 평신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뜨거운 열정으로 예배하던 자들이 평신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계3:14-15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이시간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한다 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쩌면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모습이 차지도 뜨겁지도 아니하는 모습으로 예배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두부분으로 나눈다면,
롬1-11장 까지는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하는 믿음에 관한 내용이 되고
12-16장 까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삶에 관한 내용이 됩니다.

 

그렇기에 12장에 그러므로 하는 단어를 써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이 몸을 드리라는 것은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삶 가운데 행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행하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로서, 삶의 모습으로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모습이 그리스도인이 나아갈 예배의 모습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구성경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로 번역되어있는데

신령은 영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정은 진리를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성령 안에 거함으로 말씀 안에 순종함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교회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있어야 하며 예배가 예배되기 위해서는 신령과 진정 곧 영과 진리로서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의 예배의 모습 또한 예배자로서 예배자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곧 영적 예배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본질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이 기뻐하심에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나와서 예배하는 것이 예배의 전부가 아니라,
삶의 모습 속에서도 예배자로서 성령 안에 거하는 삶, 말씀 안에 순종함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지금 이 시대를 악한 시대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을 향할 때에 이웃을 향할 때에 사랑의 모습들이 사라지고, 진리가 아닌 모습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라함은 육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 옛 사람이 아닌 영의 사람으로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이번 주일 가운데에서도 나의 말이 변화될 때에 나의 삶 또한 변화됨을 보았는데 영적예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영적예배는 말로나 마음으로만 고백하는 예배가 아니라, 나의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몸을 통해서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일인지, 기뻐하시는 일인지, 온전하신 뜻인지를 분별함으로서 나의 몸을,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영적 예배자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술에 취한 자는 길을 똑바로 걷지 못합니다.
성내는 자는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가 없습니다.
원망과 불평만을 하는 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저와 여러분이 예배한다 하지만,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변화 되지 못하고, 육의 모습만을 가지고서 나아간다면, 술에 취한자 처럼, 성내는 자처럼, 원망과 불평만을 하는 자와 같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몸을 드리는 삶, 곧 영적예배자로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말씀 안에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가운데 영적 예배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말씀을 보았는데 날마다의 삶 속에서, 그리고 이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의 모습 속에서 나의 예배는 어떠한가? 나의 삶은 어떠한가? 를 늘 생각하며 나아갈 때에, 영적예배자로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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