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그리스도의 평강)

골3: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오늘은 “그리스도의 평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집안의 가훈하면 가화만사성을 뽑습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인데,
결국은 집안이 평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예나 지금이나 모두가 평안한 삶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된 우리 또한 가정이 화목하며 평안한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하나됨으로서 화목함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예수님이 죄인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셨듯이 우리 또한 이 직분을 맡음으로서 위로는 하나님과 아래로는 네 이웃을 사랑함으로서 이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앞서 우리가 가화만사성을 말하며, 가정이 평안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성도의 평안은 세상 것과는 다름을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평안함은 몸의 평안함을 말합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들이 만족되었을 때에 우리는 평안함이라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평안함은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믿는 자의 평안은 예수님이 함께 하실 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눅24장을 보게 되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을 볼 수 있습니다.
 
3년반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던 제자들이지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인해 그들에게 평안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눅24:36-37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님은 열한제자에게 보이실 때에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셧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에 평안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돌아온 탕자와 같이 아버지를 떠난 삶은 결코 평안함을 누리지 못합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을 가지고서 살아봤지만, 결국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 왔을 때에 아버지의 아들로서 평안함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을 다시보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장하게 하라는 것은 지배하라. 결정하라는 의미로서 쓰여집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의 평강, 곧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하되 감사함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본문 가운데에서도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감사함으로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는 것은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을 열어 감사를 말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곧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는데, 예수님은 이 땅에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나의 주님이 평강의 왕이 되시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함으로서 주님이 주시는 그 평강 속에 자유함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한주의 삶을 살아 갈 때에 누리는 평안함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 평안함 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 곧 하나님의 평강이 있지 아니한다면, 우리는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의 평강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내 마음과 생각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를 돌아볼때에 남은 한주의 삶도 그리스도의 평강 속에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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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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