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10절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라)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오늘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보고자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근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는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가 염려하는 것 곧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염려한다고 해서 그 키를 한자나 더할 수도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성도의 마음에 근심이 있다면, 그로 인해 육의 모습도, 영의 모습도 지쳐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눅18장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도 너희가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알려주시기에 위함임을 보아야 합니다. 낙망치 말라는 것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번 주일 가운데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볼 때에도 우리가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라고 말씀을 보았는데, 이는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비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믿는 자는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문제에 처해 있을 때에 하나님께 맡기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자신 스스로가 해보려고 하는 것은 결국 근심밖에 되지가 않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그 문제를 아뢰고, 피할 길을 주시며, 나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본문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는 것이 내 마음과 내 삶을 지배해버린다면 그로 인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은 염려와 근심으로 인해 영이 죽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사도바울의 삶은 육의 눈으로 볼 때에는 후패한 삶이었습니다.
고난을 당하기도 모욕을 당하기도 수많은 고난이 있었기에 육의 모습은 후패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의 고백은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간혹 하시는 말씀 중에 영이 죽으면 육도 힘들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믿는 자의 삶이 세상 근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내안에 영이 새로워 지지 못하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은 세상 근심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버릴 수 없다면 하나님께 맡김으로서 믿음 안에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다시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앞서 본 말씀은 성도에게 있어서 근심은 하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근심을 사망을 이루는 것임을 보았는데, 본문 가운데 믿는 자가 행하여 할 근심이 있다라고 하십니다.
 
이 근심은 세상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거울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지 않는 것처럼, 지금의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긴다라고 하지만, 그 고백 가운데 회개가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돌아볼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함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1절 말씀을 한절 더 보면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무언가로 인해 다투었다면, 그 일로 근심을 합니다.
 내가 너무 심했나? 내가 잘못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찬송 중에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이는 근심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돌아본다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을 것이며, 남을 감쌀 수 있는 마음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돌아 볼 때에 하나님 앞에서 나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에 대한 근심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마음에 교만이 자람으로 죄악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윗이 범죄 하였을 때 뼈가 쇠한 고통 속에 선지자 나단을 통해 그의 죄를 고백하였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였을 때에도 통곡함으로 그들은 죄 가운데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
 
회개함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여러분의 삶은 어떠하십니까?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습니까?
 
과연 나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가?
그 근심이 비록 나를 찔리고 부끄럽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의 뜻 가운데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세상의 근심만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근심이 나를 살리며 회복시키며 하나님과 가까기 하는 삶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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