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 11~14절 말씀 (기뻐하며 경배하라)

눅2:11-14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오늘은 “기뻐하며 경배하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보고자 합니다.

 

성탄절은 기뻐함으로 맞이하는 날입니다.

성탄절만 되면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루돌프나 산타 할아버지를 찾는 캐롤송이 흘러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합니다.

 

물론, 성탄절은 기뻐함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일 예배가운데 보았던 것처럼,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채 나아가는 기쁨은 참 된 성탄의 의미가 될 수 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탄절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이 있는 것이며,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본문11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우리에 기쁨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은, 그 이름 예수가 너희를 위하여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나를 구원하실 구주로서 오셨기에, 우리는 경배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에게 평화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은 이 평안이 없기에, 기쁨이 없지만 그 이름 예수의 의미를 아는 자들은 기뻐함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롬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얼마가지 못합니다.

길어야 몇 일이면 또 다른 기쁨을 찾는 것이 이 땅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서 참 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본문12절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 할 때에 기뻐함과 동시에 경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동방에서 별을 보고 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께 나아올 때에 황금과 몰약과 유황을 들고 나아올 때에, 엎드려 경배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2:1-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에서 베들레헴의 거리는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리가 아니라 먼 여정이었습니다.

학자들은 이 거리가 약 4개월에서 혹은 그 이상의 거리라고 말을 합니다.

그 먼 거리를 오직 별을 보고 나아 온 것은 오직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함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2:9-11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이 세 가지 예물은 각각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황금은 당시에 오직 왕에게만 바치는 아주 값비싼 예물로 왕권을 상징합니다.
유향은 신성을 의미하고, 당시에 가장 거룩한 제사에서 태우는 향료로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몰약은 시신을 장사할 때 썩지 않도록 바르는 것과 통증을 없애는 마취제로 이용되었는데 이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의미를 볼 때에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로서 오셨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마2장11절을 다시 보면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가지고서 나아왔다 할지라도 ‘엎드려 경배하는’ 모습이 없다면 우리는 그저 매년 이맘 쯤에 드리는 절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 가장 최상의 것으로 드려지는 것이라면, ‘엎드려 경배함’은 가장 최상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것입니다

 

성탄절로 이시간을 드리는 여러분은 엎드려 경배함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에 기뻐하며 기뻐함으로 경배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절하면 12월25일을 생각하는데 성경에는 이 날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날을 기억하여 매년 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12월25일이라는 이 날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날을 통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 가운데에서도 700년 전에 이사야가 예언했던 그 이름 예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보았듯이 이시간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은 세상이 말하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에 기쁨으로 경배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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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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