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4~6절 말씀 (말씀에 의지하는 삶)

눅5:4-6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오늘은 “말씀에 의지하는 삶” 이란 주제를 가지고서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성경을 통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12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라고 말씀하시듯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듣고 행하여야 함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 삶은 세상과 다를 바가 없기에 우리는 말씀을 보고, 듣고, 행함으로서, 말씀  가운데 순종하는 삶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 중에 하나인데 베드로가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기 위해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때에 주님은 다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을 것을 말씀하셨고, 베드로는 자신이 밤새도록 수고는 하였지만, 그래도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겠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본문4-5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시몬 베드로는 태생이 어부였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고기를 잡는 일에는 능숙했으며, 어느 곳에 그물을 내려야 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경험이 풍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가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다시 그물을 내렸던 것은 오직 말씀에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6절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우리의 삶이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 되어질 때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내 경험, 내 생각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는 되지 않던 일이, 말씀에 의지함으로 나아 갈 때에는 하나님이 하시기에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한다는 것은 순종을 말합니다.
 지금 내가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말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문두병에 걸렸을 때에 엘리사는 단지 요단강에 들어가서 7번을 씻으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이에 나아만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말을 명하였기에 그 말에 순종하지 못하였지만, 함께 온 종의 말을 듣고 깨달아 요단강에 7번 깨끗이 씻음으로 그의 병이 치유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왕하5:13-14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말씀에 의지한다는 것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도록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자아, 내 경험이 나를 붙잡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기에, 이러한 모습들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칠 수 있었던 것은 그 귀한 아들 이삭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을 동원하여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함으로서 여호와 이레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우리 또한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로마서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말씀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인내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말씀을 의지 할 때에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하기 위해서는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 것처럼 먼저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 볼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을 통해 나타나는 믿음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시간 예배하는 우리 또한 말씀을 듣는 자입니다.
설교자와 청중자가 있지만, 결국 이 모임 안에 듣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본문이 되는 눅5:4-6절 말씀 이 말씀만 우리가 듣는다면, 이 말씀이 나에게 믿음이 되고, 소망이 되며,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에 이것이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일 가운데 우리의 예배가 날마다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소망이 되어져야 함을 보았는데 오늘 이시간 밤이 새도록 수고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였던 베드로처럼
 
여러분 또한 지금까지 수고하며 살아왔던 삶들 가운데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의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한주의 삶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며,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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