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스샷 찍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모두 스샷을 찍는 방법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원키와 전면에 있는 물리키를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샷이 찍어지는데 아이폰의 경우 종종 스샷이 아닌 홈 화면으로 이동하여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두가지의 방법을 알려드릴텐데 편하신 방법으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일반적인 방법에 해당하는 전원키와 홈키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동시에 눌린다는 개념으로 하시면 스샷이 비교적 잘 되는데, 아이폰의 경우 동시에 누른다는 개념보다는 전원키를 먼저 누르고 홈키를 누른다는 느낌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동시에 누르다 보면 홈 화면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다음으로는 Assistive Touch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전면에 위치한 홈키가 화면 안에 위치하게 되어서 관련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관련 기능을 사용하려면 설정에서 일반을 선택하여 줍니다.

 

 


 

손쉬운 사용 항목을 선택하여 줍니다.

 

 


 

Assistive Touch 항목이 보이실텐데, 현재 상태는 끔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선택하여 줍니다.

 

 


 

Assistive Touch 항목을 활성화 시켜 줍니다. 설명을 보니 화면 터치에 어려움이 있거나 보조용 특수 액세서리가 필요한 경우에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나옵니다.

 

 


 

관련 기능을 설정하면 화면에 홈 모양 형태의 아이콘이 보이실텐데, 선택하여 주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활성화 됩니다. 지금은 스크린샷을 위한 설정이니 장비 항목을 선택하여 줍니다.

 

 


 

기타 항목을 선택하여 줍니다.

 

 


 

스크린샷 항목을 선택하여 주시면 현재 보여지는 화면이 캡쳐됩니다.

 

 


 

실제 활용면에서는 답답함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연속으로 스샷이 되는게 아니라 위의 과정을 반복해서 스크린 샷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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